오사카 주유패스(오사카패스)는 1일권 3,500엔, 2일권 5,000엔에 전철·버스 무제한과 시설 39곳 무료입장이 붙은 디지털 패스입니다. 가격과 사용방법, 탈 수 있는 노선, 시설별 정가를 정리하고 내 일정으로 본전을 셈해 봅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궁금한 항목을 눌러 자세히 보세요
1일권 3,500엔과 시설 정가·전철 요금 비교
| 하루 계획 | 시설 정가 합 | 전철 6번 | 합계 | 1일권(3,500엔) 대비 |
|---|---|---|---|---|
| 시설 없이 지하철만 | 0엔 | 1,440엔 | 1,440엔 | -2,060엔 |
| 천수각 하나 | 1,200엔 | 1,440엔 | 2,640엔 | -860엔 |
| 공중정원 + 천수각 | 3,200엔 | 1,440엔 | 4,640엔 | +1,140엔 |
| 공중정원 + HEP FIVE + 천수각 + 크루즈 | 6,200엔 | 1,440엔 | 7,640엔 | +4,140엔 |
| 1일 코스 예시(6곳) | 9,500엔 | 1,440엔 | 10,940엔 | +7,440엔 |
전철은 Osaka Metro 2구간 어른 운임 240엔으로 여섯 번 탄다고 보고 셈했습니다. 시설 없이 지하철만 타는 날은 패스가 손해이고, 유료 시설을 두 곳 넘게 넣으면 그때부터 남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서너 곳을 넣으면 패스값의 두 배 가까이를 아낍니다.
사기부터 마지막 시설까지
상황별로 정리한 예시입니다
무료입장 시설과 전철 횟수, 환율을 넣으면 패스 없이 낼 돈과 패스 가격을 엔·원으로 견줍니다.
많이 묻는 것마다 핵심만 먼저 적었습니다
패스 없이 들어가면 내는 어른 입장료
| 시설 | 정가 | 지역 | 쉬는 날 |
|---|---|---|---|
| 레고랜드 디스커버리센터 오사카 | 3,300엔 | 덴포잔·남항 베이 지역 | 부정기 |
| 츠텐카쿠 Dive&Walk | 3,000엔 | 신세카이·덴노지 | 연중무휴 |
| 산타마리아 트와일라이트 크루즈 | 2,300엔 | 덴포잔·남항 베이 지역 | 기간 중 토·일·공휴일에만 |
|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전망대 | 2,000엔 | 우메다 주변(키타) | 연중무휴 |
| 돈보리 리버크루즈(도톤보리 강) | 2,000엔 | 난바·도톤보리(미나미) | 7월 13·24·25일 |
| WONDER CRUISE | 2,000엔 | 난바·도톤보리(미나미) | 7월 13·24·25일, 연말연시 |
| 오사카 수상버스 아쿠아라이너 | 2,000엔 | 오사카성 주변 | 7월 25일 오후, 1-2월 부정기 |
| 오사카성 고자부네 놀잇배 | 1,800엔 | 오사카성 주변 | 12.28-1.3 |
| 산타마리아 데이 크루즈 | 1,800엔 | 덴포잔·남항 베이 지역 | 12.31, 1.12-2.5 |
| 캡틴라인 | 1,700엔 | 덴포잔·남항 베이 지역 | 부정기 |
일반 패스로 들어가는 39곳의 정가를 모두 더하면 44,880엔입니다. 물론 하루에 다 갈 수는 없고, 실제로는 하루 서너 곳이 현실적인 선입니다. 위 표의 시설 가운데 두세 곳만 하루에 넣어도 1일권 값은 넘깁니다. 레고랜드 디스커버리센터처럼 패스로 들어가는 날이 따로 정해진 곳, 기간 한정 크루즈처럼 계절에 따라 못 가는 곳도 있으니 일정에 넣기 전에 운영 여부를 함께 보세요.
2026년 10월 16일 기준, 판매 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
| 상품 | 가격 | 기간 | 이런 사람에게 |
|---|---|---|---|
| 1일권 | 3,500엔 | 개시한 날 하루 | 시내를 하루에 몰아 도는 사람 |
| 2일권 | 5,000엔 | 연속 2일 | 이틀 동안 천천히 보는 사람 |
| 이타미공항판 1일권 | 3,800엔 | 개시한 날 하루 | 이타미공항으로 들어오거나 만박기념공원에 가는 사람 |
| 이타미공항판 2일권 | 5,400엔 | 연속 2일 | 위와 같고 이틀 일정 |
| 간사이공항판 28시간권 | 5,300엔 | 개시부터 28시간 | 간사이공항으로 들어와 바로 시내 관광 |
간사이공항판만 시간제이고 나머지는 모두 날짜제입니다. 간사이공항판은 난카이 간사이공항역에서 난바역까지 편도 한 번이 포함되지만, 난바에서 공항으로 가는 방향은 안 됩니다. 이타미공항판은 간사이공항에서 쓸 수 없습니다. 어느 상품이든 어린이 요금은 따로 없고, 신용카드와 스마트폰이 있어야 삽니다.
지하철만이 아니라 시내 사철까지
| 회사 | 패스로 탈 수 있는 곳 |
|---|---|
| Osaka Metro | 전 노선과 뉴트램 |
| 오사카 시티버스 | 거의 모든 노선(일부 제외) |
| 한큐·한신·게이한 | 오사카 시내 구간(경계역까지) |
| 긴테쓰·난카이 | 오사카 시내 구간(경계역까지) |
| JR | 탈 수 없음 |
1일권과 2일권은 범위가 같습니다. JR 오사카 순환선이나 USJ로 가는 JR 노선은 탈 수 없으니, USJ에 가는 날은 패스를 개시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좌석 지정 특급(난카이 라피트 등)은 특급 요금을 따로 냅니다. 경계역을 넘어 타면 넘은 구간 운임을 내리는 역에서 정산합니다.
기간과 값 말고는 같은 표입니다
| 구분 | 1일권(1day) | 2일권(2day) |
|---|---|---|
| 가격(어른, 어린이도 같음) | 3,500엔 | 5,000엔 |
| 쓸 수 있는 날 | 개시한 날 하루(새벽 3시-다음 날 새벽 2시 59분) | 개시한 날부터 연속 이틀 |
| 전철·버스 | Osaka Metro 전 노선, 오사카 시티버스, 오사카 시내 한큐·한신·게이한·긴테쓰·난카이 | 1일권과 같은 범위 |
| 무료입장 시설 | 39곳, 그날 시설마다 한 번 | 39곳, 이틀 동안 시설마다 한 번 |
| 하루로 나누면 | 3,500엔 | 2,500엔 |
| 구입 기한 | 2027년 3월 31일까지 | 2027년 3월 31일까지 |
오사카 시내 관광을 하루에 몰아서 한다면 1일권, 이틀에 나눠서 한다면 2일권입니다. 2일권은 하루 2,500엔꼴이라 1일권 두 장보다 2,000엔 싸지만, 이틀이 반드시 붙어 있어야 합니다. 중간에 교토나 USJ에 가는 날이 끼어 있다면 2일권 이틀을 연속으로 쓸 수 없으니, 시내 관광 날이 떨어져 있으면 1일권 두 장이 맞습니다. 어느 쪽이든 시설은 패스 기간 안에서 시설마다 한 번씩 들어갑니다.
오사카가볼만한곳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
| 지역 | 시설 수 | 대표 시설 |
|---|---|---|
| 우메다 주변(키타) | 6곳 | 우메다 공중정원, HEP FIVE 관람차, 천공미술관 |
| 난바·도톤보리(미나미) | 3곳 | 돈보리 리버크루즈, WONDER CRUISE, 가미가타 우키요에관 |
| 신세카이·덴노지 | 8곳 | 츠텐카쿠 전망대, 덴노지 동물원, 시텐노지 |
| 오사카성 주변 | 10곳 | 오사카성 천수각, 고자부네, 아쿠아라이너 |
| 덴포잔·남항 베이 | 7곳 | 덴포잔 대관람차, 산타마리아, 코스모타워 |
| 그 밖의 지역 | 5곳 | 사쿠야코노하나관, 자연사박물관, 사카이 리쇼노모리 |
시설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은 오사카성 주변과 신세카이·덴노지입니다. 두 지역은 다니마치선 한 줄(다니마치욘초메-덴노지)로 이어져 있어 하루에 묶기 좋습니다. 베이 지역은 주오선 오사카코역 한 곳에 시설이 모여 있어, 오후 반나절만 써도 서너 곳을 채울 수 있습니다. 우메다와 도톤보리는 대표 시설 수는 적지만 값이 높은 전망대·크루즈가 있어 본전 계산에서 비중이 큽니다.
처음 쓰는 날 실수하기 쉬운 것
여기에 하나를 더하면, 그날 꼭 가야 하는 시설의 휴무일을 아침에 한 번 보는 것입니다. 월요일에 쉬는 시설이 많고, 배는 날씨에 따라 결항합니다. 패스를 개시한 뒤에는 시설이 닫혀 있어도 돌려받지 못합니다.
시설을 안 가는 날은 따로 다닙니다
| 표 | 값(어른) | 범위 | 맞는 날 |
|---|---|---|---|
| 교통카드(ICOCA 등) | 탄 만큼(지하철 190-390엔) | 지하철·사철·JR | 이동이 적은 날, JR을 타는 날 |
| Osaka Metro 1일 승차권 | 평일 820엔 · 주말 620엔 | 지하철·시티버스 | 시설 없이 지하철을 많이 타는 날 |
| Osaka Metro 30시간권 | 1,200엔 | 지하철만 | 오후 도착부터 다음 날까지 |
|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 | 3,500엔 | 지하철·버스·시내 사철 + 시설 39곳 | 유료 시설을 두세 곳 넘게 가는 날 |
오사카여행 일정을 짜 보면 모든 날에 패스가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도착하는 날, 쇼핑하는 날, 교토·고베·나라로 나가는 날, USJ에 가는 날은 교통카드나 지하철 1일 승차권이 맞고, 전망대·크루즈·성을 몰아서 도는 날에만 주유패스를 씁니다. 이렇게 나누면 같은 여행에서도 교통비와 입장료를 가장 적게 냅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일정에 넣기 전에 보세요
| 시설 | 상황 |
|---|---|
| 오사카 주택박물관(구라시노 곤자쿠칸) | 2027년 1월 5일까지 임시휴관 |
| OSAKA WHEEL(이타미공항판 전용) | 점검으로 운휴 중 |
| 아쿠아라이너 | 해마다 3월 25일-4월 10일 벚꽃철에는 패스 제외 |
| 레고랜드 디스커버리센터 | 패스로 들어가는 날이 달마다 정해져 있고 날짜 예약 필수, 그 밖의 날은 500엔 할인 |
| 오사카성 망루 YAGURA 특별공개 | 2026년 9월 5일-11월 29일 토·일·공휴일(9월 19-27일은 매일) |
| 요리미치 선셋 크루즈 | 9·10월 금·토요일에만 운항 |
| 산타마리아 트와일라이트 크루즈 | 기간 중 토·일·공휴일에만 |
무료입장 시설 수가 39곳이라고 해도 실제로 그날 갈 수 있는 곳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 줄어듭니다. 크루즈는 날씨와 수위에 따라 결항하기도 합니다. 본전을 셈할 때는 이런 시설을 빼고 셈해 두면, 당일 계획이 틀어져도 손해 볼 일이 적습니다.
공항판은 공항에 따라 고릅니다
간사이공항판 28시간권(5,300엔)은 개시한 때부터 28시간 동안 쓰고, 난카이 간사이공항역에서 난바역까지 편도 한 번이 들어 있습니다. 오전에 도착해 바로 시내 관광을 시작하고 다음 날 오후까지 다니는 일정에 맞습니다. 난바에서 공항으로 돌아가는 방향은 들어 있지 않고, 좌석 지정 특급(라피트 등)은 특급 요금을 따로 냅니다.
이타미공항판(1일권 3,800엔, 2일권 5,400엔)은 오사카 모노레일(오사카공항-만박기념공원)과 기타오사카큐코 일부, 한큐 일부 구간이 더해지고 만박기념공원이 무료입장 목록에 들어갑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날 바로 쓰거나 만박기념공원에 갈 계획이 있을 때 고릅니다. 간사이공항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는 「지하철을 많이 타면 이득」인 표가 아니라 유료 시설을 몇 곳 가느냐로 값이 갈리는 표입니다. 지하철만 하루 종일 타도 운임은 1,000-2,000엔 안팎이라, 시설 없이 쓰면 1일권 3,500엔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우메다 공중정원과 오사카성 천수각, 도톤보리 크루즈를 하루에 넣으면 시설 정가만으로 5,200엔이 됩니다.
그래서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여행 날짜별로 갈 곳을 적고, 그중 무료입장 목록에 있는 시설을 골라냅니다. 다음으로 그 날의 시설 정가와 전철 횟수를 계산기에 넣어 패스값과 견줍니다. 남는 돈이 1,000엔을 넘는 날에만 패스를 개시하고, 나머지 날은 교통카드나 지하철 1일 승차권으로 다니면 됩니다.
개시 시각도 꼭 기억해 두세요. 1일권·2일권은 새벽 3시를 기준으로 하루를 셉니다. 밤늦게 미리 개시해 두면 하루를 통째로 잃을 수 있습니다. 공중정원은 오후 3시까지 들어가야 무료이고, 도톤보리 크루즈 저녁 편은 일찍 마감됩니다. 이 세 가지만 지켜도 패스값은 충분히 뽑습니다.
이 사이트의 가격과 시설 정보는 2026년 10월 16일 기준이며, 오사카관광국·판매사와 관계없는 개인이 정리한 것입니다. 패스는 해마다 3월 말에 새 연도판으로 바뀌니, 그 무렵 여행한다면 공식 홈페이지 안내를 한 번 더 보세요.